
■ 김서연 미스코리아 진 우승자

2014 미스 서울 진으로 뽑혀 2014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해 그 해 진이 되었다. 미스코리아 프로필 미스코리아 진 자격으로 2015 미스 유니버스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당선 이후 2014년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 비올라 연주자로 출연하는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2018년에는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CNN 인턴 기자와 NK뉴스 기자, 한국경제TV 외신캐스터로 활동했다.

2020년 JTBC 기자로 채용 이후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2022년 JTBC 사건반장에 출연했다.
2025년 현재 JTBC에서 퇴사한 것으로 확인된다.

■ 2024.11.07. JTBC 마지막 기사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귀"라며 트럼프의 승리를 반겼습니다. 트럼프는 줄곧 이스라엘 쪽을 두둔해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지난 10월)
"네타냐후는 제 생각을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대통령 임기 중엔 미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 지원에 적극적이지 않았고, 해리스는 네타냐후의 미 의회 연설에도 불참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영토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당선되면 24시간 안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장담해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당선자] (2023년 7월)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합의하라고 말할 겁니다. 돈을 못 받을 거라고 말할 겁니다. 저는 24시간 안에 합의를 볼 겁니다." 바이든 정부가 약속했던 8조 원 규모의 신속 지원도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되자 재빠르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당시 미국 45대 대통령의 '힘을 통한 평화'라는 말씀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힘을 통한 평화"를 기억해달라 강조했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김서연 미스코리아 진 우승자 직후 인터뷰
경기도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11월 7일 ‘2014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및 경기섬유인의 날 행사’가 열렸다. 경기도 니트 섬유와 패션의 연계를 통해 경기도 니트 섬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섬유기업 대광레이스, 현일텍스, 파텍스 등 7개사의 원단으로 이상봉, 장광효, 곽현주, 신장경 등 8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한 의상 100여 벌을 선보였다.

모델 라인업도 정상급으로 구성, 유명 컬렉션 못지않은 수준을 자랑했던 이날 패션쇼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씨가 주인공이다. 김서연 씨는 이날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과 동시에 모델로 런웨이에 서며 경기도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에서 경기도의 멋과 매력을 전할 홍보대사로 변신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어떻게 지내세요?
대회 이후가 더 바쁜 것 같아요. 다양한 곳에서 불러주시거든요. 패션쇼, 봉사활동, 각종 프로모션 행사 등에 참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바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고 재미도 있답니다. 미스코리아가 되기 전에는 공부하고 학교 다니는 것이 전부인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 미스코리아가 되고 나서 좀 더 사회에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가는 즐거움이 커요.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려면 미용실 원장님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전 특별히 미용실을 다니거나 하지 않았고요, 누군가의 추천을 받은 것도 아니에요. 순수하게 제 의지로 결정해서 대회에 나가게 됐어요. 젊었을 때, 지금 이때가 아니면 도전할 수 없는 흔치 않은 기회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거든요. 도전정신이 충만하죠?(웃음) 더 넓게는 미스코리아가 되어 사회에 공헌하고픈 바람도 있었어요. 하지만 결과가 어찌 될지 몰라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대회를 준비했어요.

혼자서 미스코리아 대회를 준비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요.
과거의 대회 방식이었다면 엄두도 못 냈을 거예요. 그런데 요즘엔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조직위원회가 생겨서 참가자들의 드레스나 헤어, 메이크업 등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을 지원해주고 있어요. 참가자는 개인적인 운동, 워킹 연습 정도만 준비하면 되는 수준이라 어렵지 않았어요. 덕분에 지역대회 당선 때까지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진행하다 깜짝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죠.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되셨는데 소감이 궁금해요.
미스코리아라는 이미지가 패션, 뷰티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오늘 ‘2014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및 경기섬유인의 날 행사’에 저를 경기도 홍보대사로 불러주신 것 같아요. 영광스럽게 생각하고요, 앞으로 경기도 섬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와의 인연은?
미스코리아가 된 이후 파주개성인삼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한 적 있어요. 그리고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양이 미스 경기 미 출신에 의왕에 살아요. 그래서 의왕시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참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도 들고, 덕분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됐어요. 제가 서울에서 나고 자라 경기도에 연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이나 경기도나 거의 동일한 생활권이잖아요. 그래서 늘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늘 패션쇼 무대에도 섰는데 평소 패션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인가요?
솔직히 학생일 땐 공부하느라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친구들을 보면 꾸미기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부류 반, 전혀 관심 없는 부류가 반인데 전 후자에 속했거든요.그런데 미스코리아가 되고 나서부터는 부쩍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웃음) 오늘 패션쇼 무대에서 이상봉 디자이너의 블랙 니트 원피스 작품을 입었는데 마음에 들어서 계속 눈앞에 아른거려요. 황금빛 소매 포인트와 체형 커버가 가능한 벌룬 스타일이 인상적이었어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던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에도 다녀가셨죠?
네, 거의 하루 종일 박람회장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뷰티’라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이렇게 다양한 산업이 가지를 칠 수 있다는 사실과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규모에 놀랐어요.특히 미스코리아 합숙 때부터 사용하던 헤어 제품이 있는데 품질이 우수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박람회장에 갔더니 그 제품이 있는 거예요. 괜히 반갑고 자랑스럽더라고요.
앞으로의 계획과 경기도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년 겨울 출전하게 될 국제대회 준비예요. 단순히 외모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화를 가지고 세계무대에 서는 것이라 한국의 문화, 멋, 디자인의 우수성 등을 어떻게 발현시킬 수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어쩌면 경기도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몰라요.경기도민 여러분께는 제가 경기도 홍보대사라는 사실이 뿌듯하실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이서빈은 최근 침구 전문 브랜드에서 출시한 한정판 에디션 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스틸 속 이서빈은 인기 캐릭터의 귀여움을 그대로 닮은 모습은 물론, 브랜드의 클린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한껏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업체 관계자는 “이서빈 배우의 맑고 트렌디하면서도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이 이번 에디션의 분위기를 한층 더 이끌어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성실하게 쌓아가고 있는 신인 배우라는 점이 좋은 브랜딩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했다"며 "이러한 부분들이 시너지를 낸 덕분에 사전 예약 완판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뛰어난 외모가 돋보이는 이서빈은 2019년 드라마 ‘연애미수’로 데뷔했다. 드라마 ‘기적의 형제’와 넷플릭스 ‘독전2’에 출연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대만, 태국 등 총 21개국에 선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일기예보적 연애’을 통해 청량한 홍일점으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배우 이서빈이 엠씨엠씨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엠씨엠씨는 11일 “이서빈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서빈은 화면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표현해 낼 줄 아는 배우다. 엠씨엠씨에서 이서빈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서빈은 2014년 미스코리아 善(선) 출신이다. 2019년 웹드라마 '연애미수', '리필' 등을 통해 배우로서 인지도를 쌓았다.
엠씨엠씨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서빈은 현재 웹드라마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빈이 새둥지를 튼 엠씨엠씨는 배우 신소율, 김보라, 이채원, 문지후, 이소율, 김한나, 김지철, 전혜연, 신강우가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사다.

- 조금 늦었지만 미스코리아 선 수상을 축하합니다. 먼저 태국 독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해요.
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태국어를 전공하고 있어요. 이렇게 잡지를 통해 인사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한국외대 몇 학번인가요?
저는 한국외대 12학번(2012년 입학)입니다. 현재 3학년이에요.
- 태어나고 자란 곳은 어디죠? 가족 관계는?
태어난 곳은 부산이고, 지금은 경기도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그리고 여동생까지 4명이에요.

전공이 태국어예요. 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태국이란 나라가 저한테는 참 매력적이었어요. 일단 태국은 여자 혼자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치안이 잘 되어있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관광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곳저곳 다니기도 좋고, 볼거리나 구경거리들도 많죠. 날씨도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도 정말 많았어요. 태국 분들도 항상 친절하고 여유로워보였고. 태국 자체가 저에겐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 태국어를 배울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뭔가요?
역시 성조를 배우는 것이 제일 어려웠죠. 한국어에는 성조가 없으니까요.
- 취미가 영화 감상이더군요. 혹시 태국 영화 중에서 좋아하는 작품이 있나요?
아쉽게도 아직 태국 영화를 많이 접해보진 못했어요. 이번에 한국에서 피막이라는 태국영화가 개봉했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서 꼭 보러 가려구요.

- 나중에 졸업 논문으로 쓰고 싶은 주제는 생각해뒀나요?
'태국학 세미나'라는 전공수업에서 한국과 태국의 고등교육 비교에 대해 발표를 한 적이 있어요. 이 주제를 조금 더 깊이 공부해서 졸업 논문으로 쓰고 싶습니다.
- 태국에 처음 왔던 때는 언제였죠?
처음 갔던 건 중학교 2학년 때였어요.
- 당시 태국과 태국 사람에 대한 인상은 어땠나요?
어렸을 때라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굉장히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라고 기억하고 있어요.
- 지금까지 태국 방문을 횟수로 세자면 몇 번 정도?
네 번 정도 방문했던 것 같아요.
- 태국 어디어디를 가봤나요?
대부분 방콕에 머물렀고, 후어힌, 파타야, 나컨빠톰에도 가봤어요. 방콕은 도시의 매력이 있고 편리하게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후어힌은 한적하고 여유롭고 정말 휴가를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꼭 가고 싶어요. 또 치앙마이나 푸켓을 아직 가보지 못해서 나중에 꼭 가볼 생각이에요.
- 태국 음식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깽키여우완과 뿌팟퐁커리입니다.
- 본인이 생각하는 태국어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아직은 배우는 단계예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또 언제쯤 태국에 올 계획인가요?
태국은 언제나 가고 싶은 곳이에요. 지금 당장은 시간이 여의치 않고, 내년쯤 가볼 생각이에요. 가서 요트를 타보거나 스노클링을 해보고 싶어요.
-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간 계기는?
뭔가 도전을 할 때, 계기는 하나의 과정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저 자신을 더욱 다듬고 멋지게 만들고 싶었어요. 20대에 할 수 있는 도전이 뭘까, 생각하고 실현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더군요.
- 지역 대회에서 3등(미)을 한 참가자가 본선에서 2등(선)에 오르는 건 드문 일 같은데요. 본인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건가요? (이서빈 양은 경기도 예선에선 3등을 차지했다.)
합숙 때 항상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했어요. 남과의 경쟁이라기보다는 나 자신과의 경쟁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

- 미스코리아 본선에 나가면 23박24일 동안 합숙을 한다던데. 힘들진 않았나요?
아무래도 잠이 부족했던 것이 제일 힘들었어요. 평소에 워낙 잠이 많거든요. 합숙하는 동안은 이동시간에도 틈틈이 잠을 잤어요.
- KBS 다큐멘터리를 보니 "스케쥴이 너무 빡세서"라는 말로 화제가 됐더군요. 솔직하고 털털해 보이던데. 평소 성격은?
바른 말을 사용하지 못해 시청자들에게 죄송했어요. 시청자 분들이 다듬어지지 못한 제 모습도 귀엽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평소 성격은 활발하고 솔직하고 털털한 편이에요.
- 합숙 기간에 하루 일과는 보통 어떻게 되나요?
프로필 촬영이나 협찬사 방문 같이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 후 헤어(hair)와 메이크업(make up) 연습을 하고, 밥 먹고, 군무를 연습했어요.
- 몸이 참 이기적으로 길고 아름다워요. 176.1cm, 56.8kg, 32-26-36.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키가 큰 것은 부모님께 감사해야겠죠?(웃음) 저 같은 경우에는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해서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예요.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는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운동 할 시간이 부족할 때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 미스코리아 중에서도 특히 다리가 긴 편인데. 유전적인 영향인가요, 아니면 후천적 노력의 결실인가요?
선천적인 다리 길이는 부모님께 감사해야할 일이지만, 후천적인 관리는 전적으로 본인의 노력에 달렸죠. 저는 자주 스트레칭을 해서 다리 라인을 살리려고 노력해요. 족욕으로 다리 피로를 푸는 것도 중요하죠.
- 태국 여성들은 한국 미용, 특히 화장품과 화장법에 무척 관심이 높아요. 화장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몇 가지 알려준다면.
일단 본인 얼굴이 어떤 얼굴인지 아는 게 중요해요. 자기 장점을 먼저 알고 그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것이 화장으로 더 예뻐지는 길입니다. 태국 여성분들은 유난히 눈이 예쁘고 매력적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각자 개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진한 스모키 화장보다는 눈매는 또렷하게 해주고 치크로 사랑스러움을 살리는 화장법을 더 좋아합니다.

- 태국도 미인이 참 많은 나라인데, 태국 미인은 한국 미인과 다른 어떤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태국에는 미인이 참 많아요. 태국 여성들의 매력은 유난히도 예쁜 눈과 까무잡잡한 피부인 것 같아요. 그리고 태국 여성 분들은 미소가 참 예뻐요. 예쁜 미소 덕분에 더 아름다워보여요.
- 이번에는 조금 민감한 질문이에요. 몇몇 태국 사람들은 "한국 여성이 예쁜 가장 큰 이유는 성형 수술 덕분"이라는 말을 해요. 미스코리아들도 상당수 성형을 받고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생각은?
한국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많고 실력도 뛰어나서 여성들이 성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저는 성형수술 자체는 나쁜 게 아니라고 봐요. 다만 그게 너무 과할 경우에 문제가 생기는 거겠죠. 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외모가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예요. 미스코리아 당선 기준도 얼굴에 국한된 것이 아니에요. 3주 넘게 합숙을 하는 이유도 외모만 보고 뽑는 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 대회가 끝나고 나서 인터넷 상에선 1등인 미스코리아 진보다 오히려 인기를 모으고 있더군요.
인기가 많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 9월 19일 인천아시안게임이 개막합니다. 태국어 서포터즈로 나간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현재 인천아시안게임 청년 서포터즈 태국 팀에 소속돼 있어요.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경기가 진행될 때에는 태국을 응원하며, 태국 선수들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알다시피 태국에는 가을, 겨울이 없어요. 태국 분들에게 올가을, 겨울 한국 여행 장소를 추천하자면?
가을에 순천만 갈대밭 풍경이 참 인상적이에요다. 그리고 태국 분들에게 바다는 익숙하겠지만, 겨울바다가 굉장히 아름답기 때문에 한국에 오시면 꼭 겨울 바다를 보셨으면 좋겠어요.
- 혹시 연예인 중에서 이상형이 있나요? 태국 연예인도 괜찮아요.
태국 연예인 중에선 제임스 찌라유 씨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 한국과 태국은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앞으로 점점 가까워질텐데요. 앞으로 두 나라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요?
한태관계는 갈수록 긴밀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스코리아로서 한국과 태국의 문화적 교류에 힘쓰고 싶어요. 미스코리아가 아닌 개인 이서빈으로도 한국과 태국이 사회문화경제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2014 미스 경북 진에 입상해 2014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에서 선에 입상하여

그 해 국제 미인대회 미스 어스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Top 16에 들었다.

2014 미스 어스대회의에 한국 대표로 출전 중인 2014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이 전통의상과 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스 어스대회를 하루 앞둔 신수민은 전통의상쇼와 패션쇼 일정을 비롯하여 이브닝 파티 등 분주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에서 온 80~90명의 참가자들이 미모와 함께 환경 이슈에 대한 지식을 놓고 경쟁하는 미스어스대회는,

다른 미인대회들처럼 참가자의 아름다움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문제와 관련된 이슈를 끌어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지난해 2013 미스코리아 미 최송이가 미스어스대회의 4개의 타이틀 중 하나인

'파이어(fire)'에 선정되는 좋은 성과를 거둬 올해 신수민에 거는 기대 또한 남다르다.

2014 미스 어스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2014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은

2014 미스 어스대회는 내일 11월29일 필리필 마닐라에 위치한 필리핀 국립대학교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 미스코리아 미 이사라

2017년 설립된 르마스카는 현 사회의 최근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있는 환경 중 대기공해로 인한 미세먼지 대안으로 마스크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된 지 오래다. 기존의 마스크는 주로 감기 및 기관지 질병에 걸렸을 때 착용해 확산을 막아주는 용도의 부직포마스크 혹은 면 마스크의 제품으로 기능에 충실했다.

투박한 디자인과 화이트의 단일컬러로만 취급되던 개성이 없는 생활용품이었던 셈이다. 반면 르마스카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스타일과 멋을 반영한 패션기능성 마스크다. JTBC <아는형님>의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몬스터 엑스의 셔누ㆍ주헌ㆍ원호, 인피니트의 성규, 펜타곤의 유토 등 한류 스타들도 많이 착용해 일명 ‘연예인’ 마스크라고도 불린다.
또한 1회성이 아닌 세탁 후 재사용을 할 수 있는 가성비마저 갖췄다.
이사라(30) 르마스카 대표는 “마스크하면 평범하고 투박한 이미지잖아요. 르마스카는 아시아 인의 얼굴형에 최적화된 밀착력이 좋은 핏과 트렌디한 패션 컨셉의 컬러와 패턴 디자인등이 차별화 된 제품으로 재제안한 패션 마스크입니다”고 소개했다.

● 이제 미스코리아 아닌 CEO ‘이사라’입니다
이사라는 젊은기업인의 패기를 살려 대중적인 기본 엣지컬렉션 라인업에서 최근 트렌드로 꼽히는 뉴트로와 유스컬처 등을 컨셉화한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패션브랜드 레쥬렉션(resurrection), 라이(LIE), 지컷(g_cut,) 보브(vov), 엘에이피(LAP), 엄브로(umbro), 살뤼드미엘(salutdemiel) 등 패션브랜드와 고등래퍼, 신서유기 예능과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 등 CJENM의 방송컨텐츠와의 컬래버레이션등 전례가없던 레퍼런스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이사라에게 따라붙은 수식어는 ‘미스코리아’였다. 그는 이 수식어에 대해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였을 뿐” 이라고 경영자로서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미인대회 출신 보다 디자인스쿨에서 배운 경험과 다양한 인턴쉽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르마스카를 경영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경영인 이사라의 내년 목표는 르마스카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 유통시켜 대한민국의 대표 마스크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베이직하우스와 협약으로 중국유통을 진행하였고, 싱가포르와 대만, 일본의 돈키호테, 베트남의 롯데백화점 하노이, 호치민 점에서 입점을 앞두고 있다.

“현재 마스크 시장은 미세먼지 이슈로 카피제품부터 새로운 브랜드가 무수히 생겨나지만, 신생회사만큼이나 폐업하는 회사도 많은 레드오션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장 여건이지만, 우리 르마스카는 5년 후에는 마스크 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환경이슈에 대안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너도나도 청년 창업을 외치는 시대다. 그러나 갓 서른의 나이에 능력있는 사업가로 인정받기란 말처럼 그리 쉽지 않다.
삼한사온이 아닌 ‘삼한사미(세먼지)’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인 요즘, 패션 마스크 제조 업체 ‘르마스카’ 대표로 경영 능력을 과시하고 있는 2014년 미스코리아 ‘미’ 이사라 씨를 만났다.
HI : 미스코리아 도전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 : 대학에서 영상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전공해, 픽사 같은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취직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획일화된 학업 계획보다 개개인의 스토리를 중요시하므로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국의 다양한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하게 된 거예요.
HI : 미스코리아 타이틀을 얻고 난 뒤 다양한 경험들로 장래 희망이 흔들린 적은 없나요?
이 : 다른 미스코리아 친구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연기자 제안을 많이 받았거든요. 영상 제작과 연기가 전혀 다른 파트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SBS ‘스타킹’ 등 몇몇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영상 제작의 실제를 경험해보니 더 다르더라고요. 1년 동안 연기 등 여러 삶들을 들여다보다가 원래 전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HI : 네이버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셨죠?
이 : 연기를 잠시 경험한 뒤 ‘다시 영상을 만들어보자’ 싶어 이런 저런 영상을 만들었어요. 그때 만들었던 영상들 중에 뷰티 관련 영상 하나를 우연히 ‘2016 네이버 뷰스타 대회’에 제출했는데, 톱10으로 선정됐어요. 그때부터 뷰티 영상을 만들어 네이버에 업로드도 하고, 베트남에서 열린 K뷰티 행사 등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인 수입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HI : 뷰티 크리에이터의 수입이 연기 수입보다 괜찮았나요?
이 : 네. 그렇게 많지는 않아도, 다달이 재미를 느끼고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은 벌수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이 일은 다른 일과 병행해도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콘텐츠이므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더라고요.
HI : 장기적인 목표를 지향하기보다 현재에 충실하신 편 같아요.
이 : 인생이 마음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너무 먼 곳을 바라보면 금방 지치고 낙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순간에 집중하면서 흐르는 대로 가는 편입니다. 가끔은 내가 너무 한곳에 진득하게 집중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자문해본 적도 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현재에 충실하면 분명 좋은 일은 일어날 거라고 믿어요.
HI : 그런데 연기자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다시 사업가로 변신했어요.
이 : 영상 제작으로 뷰티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다 보니, 우연히 아버지의 지인을 통해 마스크 회사 사업팀에 합류하게 됐어요. 관련 영상을 제작해 인플루언서들에게 배포하고, 스마트 스토어를 제작하면서 점점 이 사업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발주 및 공정 과정, 택배 준비 등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인수하게 됐어요.
HI : 어떤 일이 가장 적성에 맞나요?
이 : 연기자와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 운영을 각각 2년씩 해왔는데요. 개인적으로 1위는 회사 운영, 2위가 크리에이터, 3위가 연기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일들이 서로 연결되기도 해요. 시간적 여력이 된다면 직원들과 함께 느끼고 경험했던 고충과 해프닝들을 또 다시 영상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스에서는 오너들의 언급사항이나 지침이 나오지만, 사실 직원들간의 이야기가 훨씬 생생하고 재미있거든요.

HI : 직원들과의 관계가 굉장히 돈독해 보여요.
이 : 사실 예전에 딱 한 번 직원들 월급이 늦어진 적이 있었어요. 월급을 지불해야 하던 시기에, 갑작스런 물량 부족이 겹쳐 고민이 많았어요. 그때 직원들이 월급을 미뤄서라도 급한 일부터 처리하자고 해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요. 위기 상황 속에서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을 확인하면서 더욱 화기애애해졌거든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마냥 고마울 뿐이네요.
HI : 이렇게 멋진 여성은 어떤 상대를 만날까요?
이 : 일할 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으로는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기 때문에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가 있어요. 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지기 마련인데, 그럴 때 나를 더욱 다시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무엇보다 한결같이 자상한 사람이 좋더라고요.

2014 미스코리아 ‘미’ 이사라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사라 제공
너도나도 청년 창업을 외치는 시대다. 그러나 갓 서른의 나이에 능력있는 사업가로 인정받기란 말처럼 그리 쉽지 않다.
삼한사온이 아닌 ‘삼한사미(세먼지)’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인 요즘, 패션 마스크 제조 업체 ‘르마스카’ 대표로 경영 능력을 과시하고 있는 2014년 미스코리아 ‘미’ 이사라 씨를 만났다.

HI : 미스코리아 도전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 : 대학에서 영상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전공해, 픽사 같은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취직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획일화된 학업 계획보다 개개인의 스토리를 중요시하므로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국의 다양한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하게 된 거예요.
HI : 미스코리아 타이틀을 얻고 난 뒤 다양한 경험들로 장래 희망이 흔들린 적은 없나요?
이 : 다른 미스코리아 친구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연기자 제안을 많이 받았거든요. 영상 제작과 연기가 전혀 다른 파트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SBS ‘스타킹’ 등 몇몇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영상 제작의 실제를 경험해보니 더 다르더라고요. 1년 동안 연기 등 여러 삶들을 들여다보다가 원래 전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HI : 네이버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셨죠?
이 : 연기를 잠시 경험한 뒤 ‘다시 영상을 만들어보자’ 싶어 이런 저런 영상을 만들었어요. 그때 만들었던 영상들 중에 뷰티 관련 영상 하나를 우연히 ‘2016 네이버 뷰스타 대회’에 제출했는데, 톱10으로 선정됐어요. 그때부터 뷰티 영상을 만들어 네이버에 업로드도 하고, 베트남에서 열린 K뷰티 행사 등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인 수입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HI : 뷰티 크리에이터의 수입이 연기 수입보다 괜찮았나요?
이 : 네. 그렇게 많지는 않아도, 다달이 재미를 느끼고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은 벌수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이 일은 다른 일과 병행해도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콘텐츠이므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더라고요.

HI : 장기적인 목표를 지향하기보다 현재에 충실하신 편 같아요.
이 : 인생이 마음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너무 먼 곳을 바라보면 금방 지치고 낙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순간에 집중하면서 흐르는 대로 가는 편입니다. 가끔은 내가 너무 한곳에 진득하게 집중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자문해본 적도 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현재에 충실하면 분명 좋은 일은 일어날 거라고 믿어요.
HI : 그런데 연기자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다시 사업가로 변신했어요.
이 : 영상 제작으로 뷰티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다 보니, 우연히 아버지의 지인을 통해 마스크 회사 사업팀에 합류하게 됐어요. 관련 영상을 제작해 인플루언서들에게 배포하고, 스마트 스토어를 제작하면서 점점 이 사업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발주 및 공정 과정, 택배 준비 등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인수하게 됐어요.

HI : 어떤 일이 가장 적성에 맞나요?
이 : 연기자와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 운영을 각각 2년씩 해왔는데요. 개인적으로 1위는 회사 운영, 2위가 크리에이터, 3위가 연기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일들이 서로 연결되기도 해요. 시간적 여력이 된다면 직원들과 함께 느끼고 경험했던 고충과 해프닝들을 또 다시 영상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스에서는 오너들의 언급사항이나 지침이 나오지만, 사실 직원들간의 이야기가 훨씬 생생하고 재미있거든요.
HI : 직원들과의 관계가 굉장히 돈독해 보여요.
이 : 사실 예전에 딱 한 번 직원들 월급이 늦어진 적이 있었어요. 월급을 지불해야 하던 시기에, 갑작스런 물량 부족이 겹쳐 고민이 많았어요. 그때 직원들이 월급을 미뤄서라도 급한 일부터 처리하자고 해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요. 위기 상황 속에서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을 확인하면서 더욱 화기애애해졌거든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마냥 고마울 뿐이네요.
HI : 이렇게 멋진 여성은 어떤 상대를 만날까요?
이 : 일할 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으로는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기 때문에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가 있어요. 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지기 마련인데, 그럴 때 나를 더욱 다시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무엇보다 한결같이 자상한 사람이 좋더라고요.

HI : 사업 이야기를 해 볼까요. 패션 마스크란 아이템이 참 신선해요.
이 : 이제 마스크는 일상용품입니다. 그만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이고 가성비와 스타일까지도 신경써야 해요. 그래서 1년에 한 번은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을 개발하고, 감각적인 화보 촬영도 진행해서 더욱 대중들에게 친숙한 패션 기능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한 혹은 자외선 차단 기능에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별도로 필터를 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더했어요.
HI : 흔치 않은 여성 CEO로 일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 : OECD 자료를 보니 저임금 여성 노동자가 회원국중에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더라고요. 평등한 사회가 되려면 여성 일자리가 더욱 늘고 동등한 기회를 누려야 하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결혼이나 출산, 육아로 인해 30~40대에 경력 단절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타까워요. 사회에 복귀하려고 해도 ‘몇 푼이나 벌려고 그러냐’ ‘애들 교육은 어떡하냐’는 식의 부정적인 피드백이 대부분인데, 스스로 경제활동을 지속해야 자존감도 높아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희 회사만큼이라도 그런 부분에서 모범을 보이고 싶어요. 일주일에 하루 쯤은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아이를 데리고 회의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회사 일만큼이나 가정의 소중함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HI : 진취적인 면모가 돋보이네요. 미스코리아 타이틀에 대한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이 : 미스코리아의 위상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위상이라는 그 말 자체가 옛날 말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요즘은 채널과 루트가 너무나 다양해졌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사와 시선이 더 넒어졌다고 말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대회들이 많아지고, 예전만큼 미스코리아가 세간의 관심을 덜 받게 되었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미스코리아 대회는 7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고 있잖아요. 또 어떤 분들은 이 대회가 대한민국 근현대 여성사가 담겨있다고도 하시던데, 그만큼 대한민국 20대 여성들의 시대 흐름이 담긴 대회는 없으리라 자부합니다.

HI : 올해 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이 : 대만과 싱가폴에 우리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데, 올해는 일본과 중국으로도 진출하고 싶어요. 그리고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아 환경 관련 캠패인이나 사회공헌도 해보고 싶습니다.

■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성악 전공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기악과 노래가 특기이다. 자전거, 3D 프린터등 관심이 많으며, 마케터이다.
2014 미스 대구 미로 선발되어 참가한 2014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미에 입상했다.

이후 2018 미스퀸 코리아에 참가해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상을 수상하며 2018 미스 유니버스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했다.

2021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8기 1화에 실력자로 출연하였다.

2018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백지현이 지난 10일 태국 농눅 파타야 국제컨벤션전시(NICE)에서 펼쳐진 2018 미스유니버스 전통의상쇼 무대를 누볐다.

백지현은 17일 밤 방콕 무앙통타니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녀 93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이 인형 같은 외모와 몸매로 일본에서도 시선을 끌었다. 백지현은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뷰티엑스포에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대표 최명표)과 함께 참가, 미스 '레삐'로서의 미모와 카리스마를 마음껏 뽐냈다.

구레이쓰이온코리아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용기업으로, 레삐는 일본에서 각 집집마다 한 개씩은 갖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고데기 브랜드다.

이번 뷰티엑스포 부스 현장에도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미스코리아 미 '레삐' 백지현이 홍보 및 응원차 현지 방문하여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뷰티엑스포에서도 레삐를 만날 수 있으며, 백지현 역시 킨텍스를 찾아 레삐를 응원할 예정이다.

•2018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우승, 미스 유니버스 출전

•2017 계명대학교 성악 졸업, 각종 모델로 활동
•2016 OMC 헤어월드올림픽 한국국가대표 모델 선정

•2015 미스코리아 중국 선발대회 심사위원 및 패션쇼와 성악 공연
•2014 미스코리아 대구 미, 미스코리아 미

•2013 계명대학교 성악과 입학, 국토대장정 완주
•2012 한음 음악 콩쿨 금상

2018년 미스유니버스코리아로 선정된 백지현이 지난 3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211호)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인플루언서의 현주소와 과제' 세미나에 참여했다.
백지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플랫폼이 건강한 유통과 소비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정한 마켓을 보호하는데 법적, 제도적 관점에서 해결책을 모색한 유익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투명하고 선한 영향력을 드릴 수 있는 인플루언서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윈윈할 수 있게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미녀 삼총사'가 탄생했다. 백지현(25·175㎝·계명대 성악과), 이은비(26·172㎝·단국대 생활음악과), 조아(26·175㎝·김포대 인터넷정보과) 트리오다. 22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31명 가운데 백지현이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상을 차지했다. 미스 수프라내셔널 코리아 대상은 이은비, 미스월드 코리아 대상은 조아에게 돌아갔다.

■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여유만만' 미스코리아 류소라가 혹독한 다이어트 경험을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2014 미스코리아 김서연, 신수민, 이서빈, 백지현, 류소라, 김명선, 이사라와 1979 미스코리아 선 홍여진, 1994 미스코리아 미 김예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소라는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해 준비했던 것에 대해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류소라는 "미스코리아 대회를 앞두고 2주동안 금식을 했다. 대신 해독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주동안 지옥을 경험했다. 2주동안 7kg정도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김예분은 1994년 당시 미스코리아 대회에 미용실 원장님의 추천으로 나가게 됐음을 전하며 "당시에는 지금처럼 특별히 연구를 하진 않았다. 그냥 잘 먹고 잘 자고 시키는대로 했다"고 다소 평범한 답변을 들려주기도 했다.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모임 '미코리더스'가 ㈜대산메디컬의 통증치료기 '맘닥터'를 미코리더스 공식 인증 제품으로 선정하고 홍보대사로 미스코리아 류소라씨를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맘닥터' 제품은 미세전류를 통한 각종 통증 치료, 주름개선 등 미용에 도움을 준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류소라씨는 "이 제품을 매일 사용하고 있다"면서 "미세전류가 혈액순환을 개선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산을 증가시켜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산메디컬 최만규 대표는 "한의학에서 침과 뜸을 놓는 자리에 맘닥터의 볼형, 침형 자극볼을 사용하면 침·뜸과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경희대 한의학과 출신의 박영철 한의사는 침, 뜸을 대신해 '맘닥터'로 치료 효능을 검증했다"고 전했다.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가 지난 12월 29일 중국판 쎄씨 3월호 인터뷰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은 류소라 외에 진 김서연, 선 신수민, 미 이사라가 함께 했으며, 우아한 외모와 기품있는 포즈로 대한민국 미의 사절단다운 아름다움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4인은 12월 29일 열린 '송년 한중 문화예술인의 밤' 행사에서 주중한국대사관(대사 권영세)으로부터 2015 한·중 문화 홍보대사를 위촉 받았다. 이들 미스코리아 4인은 2015년 한 해 동안 한국 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 미스코리아 우정상 박가람

● 미스 강원 후배격려

강원의 지·덕·체를 대표하는 역대 미스강원 진(眞)·선(善)·미(美)가 후배들의 탄생을 응원하기 위해 강릉을 찾았다.
역대 수상자들은 18일 ‘2023 미스코리아 강원대표 선발대회’가 열린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을 방문, MC와 심사위원, 멘토로 힘을 보탰다.

2000년 미스강원 진의 주인공을 차지한 허민정씨는 2008년부터 참가자들의 워킹·포즈·시선처리 등 다양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3박4일 동안 강릉 오죽 한옥마을에서 치러진 교육을 포함해 행사 당일 리허설에서도 그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허민정씨는 “고된 교육은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나서야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며 “참가자들이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오늘을 다시 떠올리길 바란다”고 잔잔한 응원을 던졌다. 이어 “신경전과 승부욕은 다르다”며 “타인을 신경쓰다가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고 뚜렷한 목표의식에 집중하라”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와 프리랜스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2020년 진 박혜지씨도 교육에 동참했다. 박씨는 “대회도 하나의 만남의 자리”라며 “더불어 친해지고 지금 대회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히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대는 또 하나의 시작인만큼 수상여부에 연연하지 않고 더 나은 성장을 이뤄냈으면 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날 MC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선배들 또한 냉정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으로 후배들을 챙겼다.

2016년 진으로 이름을 올린 김해현 아나운서는 코미디언 이홍렬과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면서도 후배들을 향한 세심한 코멘트를 남겼다. 김해현씨는 “최근 강릉에 있었던 산불 이재민들을 돕는 등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활동에 나서라”며 “강원도를 위해 열심히 일하다보면 자연스레 대표 전령사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오전부터 이어진 사전심사부터 행사에 참여해 대회에 출전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

2014년 미스강원 선(善)의 영예를 안았던 박가람씨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이어가면서도, 후배들이 자존감을 지킬 수 있도록 따뜻한 말을 잊지 않았다. 박씨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며 “진·선·미로 선발된 후보들은 상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 봉사활동
따뜻한 마음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미스코리아들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9월21일 일요일 2014 미스코리아 당선자를 비롯한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진출자들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은혜동산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 은혜동산은 장애우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이날 봉사에는 국세청FC 사회봉사팀과 김효태 밴드 대표, 조숭철 어울림봉사단도 함께했다.

봉사에 참가한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미 백지현을 비롯하여, 2014 서울 선 김남희, 서울 미 황채원, 강원 선 박가람, 경기 선 조세휘, 부산 선 이채린, 충북 미 하우리, 2006 광주전남 미 유아름은 국세청FC 봉사팀과 함께 장애우들을 위한 흥겨운 축제 마당을 펼쳤다.

국세청FC봉사팀원인 김태균 조사관의 ‘강남스타일’, 성악을 전공한 미스코리아 백지현의 ‘넬라판타지아’, 어울림 봉사단의 ‘설장고’ 등 최고급 연주가 이어지면서 장애우들은 물론 봉사팀 관계자들도 감탄을 연발했다. 또한 장애우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미스코리아들과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는 따뜻한 나눔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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