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기기사

21년 전기 기사 문제 풀이 1

by 대부짱 2025. 5. 16.
728x90

문제풀이 개요

매년 3번 문항수 300문항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치우침없이 문제를 풀고 과년도를 넓혀 갈수록 문제푸는 능력과 요령이 길러진다.

최근 5년도의 문제는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알 수 있으므로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21년도에 출제된 문제를 해설과 함께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살펴 보고자 한다.

11,14번의 비투자율, 비유전율의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比" 견줄비로 기준점과 비교해서 즉, 비율배분으로의 의미이다. 비투자율이 큰 물질은 귀금속과는 거리가 있다. 전파속도는 비유전율과 비투자율이 커지면 자승에 반비례해서 작아진다.

그림을 암기하는게 숫자보다는 쉽다. 숫자를 암기하는게 단어나 문장을 암기하기 보다는 쉽다. 이점을 잘생각해서 13번처럼 정사각형의 그림이 나오면 거기에 맞는 공식을 암기하게 되면 암기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시험장에 가면 아무리 쉬운 공식이라도 잘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건 사람이 암기를 할때는 각종 냄새나 분위기가 다흡수해서 외우게 되는데 시험장이란 자주 접해보지 않는 경험을 갖는 분위기에서는 기억을 끄집어 내기가 어렵다. 그래서 16번 같은 문제는 조건반사적으로 암기한 것이 나오도록 훈련되어 있어야만한다. 

15번은 전기자기학의 대표적인 문제인데 계산하거나 공식을 묻는 문제보다 서술형으로 묻는 문제가 틀리기 쉽다. 

히스테리시스 곡선을 보면 이런 서술형 문제가 생각나고 서술형 문제를 풀때는 그림이나 공식이 바로 떠오르도록 연습한다.

19,20번 문제는 공학용 계산기를 가지고 실제 시험장에서 처럼 해설을 보면서 연습해본다. 실제로 반복하다보면 해설을 않보고도 답이 즉석에서 나온다. 실제로 2시30분 소요시간중에서 1시간 정도면 100문제를 다 풀정도의 연습이 되면 거의 합격 안정권이라고 보면 좋다.

시험볼때 문제푸는 순서는 81번 전기설비기술기준령->전기자기학->전력공학->전기기기->회로및 제어공학 순으로 푸는게 좋다. 실제 공부할때도 이런 순서대로 하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전기설비기술기준령에서 반사적으로 답을 구해서 시간을 대폭 줄고 공부할때도 암기할 양을 빨리 소화시킨후 두뇌회전을 잘된 상태에서 전기자기학을 풀면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전력공학을 풀면 거의 합격하는 예감이 오게된다. 23번 같은 문제는 실무적으로 접할 경우도 드물고 상당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지만 필기시험에서는 제일 풀기 쉬운 고마운 이론이다. 문답을 그대로 기억해두면된다. 26번은 맞추기 쉬운 문제이지만 1,2,3의 지문을 세세히 살피면 %임피던스를 능숙하게 푸는 열쇠가 된다. 무서운 얘기지만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사람과 단순 암기를 하는 사람과는 능률의 차이가 엄청나게 발생한다. 그래서 생각없이 공부하는 사람을 보고 공부 시간많다고 합격하는거 아니란 말이 있다. 

28번은  잠재의식속에서도 답을 구해야 한다. 방안에 전등과 콘센트를 다합치면 부하설비합계가 되는데 전등 다켜고 에어컨 돌려도 1,2개 정도 콘센트 구멍의 여유가 있게된다. 이때가 최대수용전력이 되는데 수용률은 건물의 사이즈가 크건 작건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 이렇게 이해를 해가며 문제를 풀어야 암기가 쉬워진다.

30번을 푸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효전력과 무효전력, 피상전력을 명확히 알고 있다면 쉬운 문제가 된다.

유효전력이0.8일때 무효전력이 0.6정도는 이해와 암기가 되어 있다면 답지1,2,3,4번을 다 넣어서 계산해도 된다.

발변전공학에 나오는 27,29번 문제는 과년도의 년수가 길수록 뭔가 비슷한 출제유형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놓치지말고 풀어주어야 한다.

 

728x90